최영복 이력서 입니다.
저는 중국 조선족이고 한국에 오기 전 까지 중국에서 생활해 왔습니다.2010년 1월에 행운스럽게도 F4비자를 획득하게 되어 그 계기로 2010년 2월에 한국에 오게 된 것 입니다.현재는 영주권비자 F5로 전환 하였습니다.성격은 활발하고 성실하며 맡은 일에는 열심히 하는 타입 입니다．
중국 료녕성의 대학인 발해대학의 환경과학과를 전공하였으며 학과에 대한 학습은 물론이고 친구들 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였으며 비교적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게 되였습니다. 그 기간에 아르바이트로 한국 분께 중국어를 가르치면서 한국문화를 접촉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휘권양행(주)에서 8년동안 근무를 하였습니다.휘권양행(주)에서는 호미가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만들어서 백화점에 매장을 설립하여 생산과 판매를 병행 하였는데 저의 주요 담당업무는 핸드백,지갑을 핸드메이드로 작업을 하면서 생산과리를 함께 하였습니다.아쉽게도 회사의 경영이 어려워져서 퇴사를 결정하고 중국행을 택하였습니다.중국 현지에서 식당 창업을 하여 3년동안 운영하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게되면서 다시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떠한 일이 주어지든 귀사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성실히 일할 자신이 있습니다. 귀사의 발전과 더불어 저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부디 제가 귀사에서 일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